단계별마을만들기 예비단계 마을(진마마을) - 울력의 시작 -
최고관리자
2021-05-17
5월 17일(월) 진마마을에서 국화꽃 산목을 하는 울력의 시작날입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비닐하우스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모인 주민들의 역할을 잘 나눈 듯 보였습니다.
포트에 흙담기, 포트를 순서대로 잘 정렬하기, 국화꽃 꽃대 자르기, 포트에 물주기, 정리하기 등
모두 분주하게, 빠른 손놀림을 보였습니다.
중간에 쉬는타임으로 부녀회장님이 타주신 따뜻한 차한잔을 나누며,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의논하였습니다.
이런 논의과정에서 좋은 의견들이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농번기철로 바쁜 와중에도 "살기좋고, 행복한 진마마을"을 위해 오늘 애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이란 걸 모두 잘 아실겁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진마마을 입구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 비닐하우스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모인 주민들의 역할을 잘 나눈 듯 보였습니다.
포트에 흙담기, 포트를 순서대로 잘 정렬하기, 국화꽃 꽃대 자르기, 포트에 물주기, 정리하기 등
모두 분주하게, 빠른 손놀림을 보였습니다.
중간에 쉬는타임으로 부녀회장님이 타주신 따뜻한 차한잔을 나누며,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의논하였습니다.
이런 논의과정에서 좋은 의견들이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농번기철로 바쁜 와중에도 "살기좋고, 행복한 진마마을"을 위해 오늘 애쓴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은 시간이란 걸 모두 잘 아실겁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진마마을 입구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