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예비단계(신용마을)
최고관리자
2021-04-14
2021년 4월 13일(화) 신용마을은 아침부터 분주하였습니다.
철판을 접어 만든 '철판화단'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철판에 색을 입히고, 마을주민들이 직접 도안을 오려 색칠을 하였다고 합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신용마을' 을 화분에 글도 새기고, 바닷길 그림을 그려 완성한 화분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을주민들이 모여 국화꽃과 작약꽃을 심었습니다.
남자어르신들은 리어카에 묘목을 담아오고, 삽질도 했습니다.
부녀자들은 호미로 흙을 파서 꽃들을 심었지요.
날씨는 비온 뒤 쌀쌀하였지만, 서로의 곁에서 함께 울력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후일에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새로운 화분을 조성한 신용마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철판을 접어 만든 '철판화단'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철판에 색을 입히고, 마을주민들이 직접 도안을 오려 색칠을 하였다고 합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신용마을' 을 화분에 글도 새기고, 바닷길 그림을 그려 완성한 화분이었습니다.
오늘은 마을주민들이 모여 국화꽃과 작약꽃을 심었습니다.
남자어르신들은 리어카에 묘목을 담아오고, 삽질도 했습니다.
부녀자들은 호미로 흙을 파서 꽃들을 심었지요.
날씨는 비온 뒤 쌀쌀하였지만, 서로의 곁에서 함께 울력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후일에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상상했답니다.
새로운 화분을 조성한 신용마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