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면 조치마을은 마을사업 구상중
최고관리자
2021-04-19
4월16일(금)은 무장면 조치마을에 방문하였습니다.
이장님께서는 작년까지 우울증이 있었고, 팔이 위로 올라가지 않을정도로 몸도 아프셨다 합니다.
그런데, 다육을 만나서부터 "마을치유"와 "건강"을 되찾았다합니다.
마을이웃들도 집집마다 다육을 많이 키우시고 계셨고, 다육을 사러 함께 시장에도 가고, 저 집 다육은 어떤게 있는지.. 얼마나키우고 있는지? 등 다육이 서로가 서로를 잇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각 집마다 화원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다육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이장님은 다육으로 마을사람들의 변화를 보셨기에, 조치마을의 미래설계를 하고싶어 하셨습니다.
정묘녀이장님의 얼굴과 몸짓, 말에서 어찌나 흥이나고, 즐거워하시는지..
또한 마을주민들 또한 다육을 키우며 "행복하고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작은변화를 통해 조치마을의 미래가 참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장님께서는 작년까지 우울증이 있었고, 팔이 위로 올라가지 않을정도로 몸도 아프셨다 합니다.
그런데, 다육을 만나서부터 "마을치유"와 "건강"을 되찾았다합니다.
마을이웃들도 집집마다 다육을 많이 키우시고 계셨고, 다육을 사러 함께 시장에도 가고, 저 집 다육은 어떤게 있는지.. 얼마나키우고 있는지? 등 다육이 서로가 서로를 잇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각 집마다 화원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다육을 키우고 계셨습니다.
이장님은 다육으로 마을사람들의 변화를 보셨기에, 조치마을의 미래설계를 하고싶어 하셨습니다.
정묘녀이장님의 얼굴과 몸짓, 말에서 어찌나 흥이나고, 즐거워하시는지..
또한 마을주민들 또한 다육을 키우며 "행복하고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작은변화를 통해 조치마을의 미래가 참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