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좋다!를 외치며 공동체활동 시작
최고관리자
2021-03-18
대산면 남계마을 부녀회장님의 소원은 마을주민들이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오손도손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을회관이었다. 하지만 그 길이 참 멀게만 느껴져 포기하려는 순간
마을주민 중 솜씨가 좋으신 분이 지붕을 수리해주고
페인트를 칠하고 꽃을 심고
없던 주방과 화장실도 만들고 도배까지 하고 보니
마을중앙에 아담하고 정겨운 마을사랑방이 만들어 졌다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을회관이었다. 하지만 그 길이 참 멀게만 느껴져 포기하려는 순간
마을주민 중 솜씨가 좋으신 분이 지붕을 수리해주고
페인트를 칠하고 꽃을 심고
없던 주방과 화장실도 만들고 도배까지 하고 보니
마을중앙에 아담하고 정겨운 마을사랑방이 만들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