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송면 지역주민의 힘을 모은 '별밤캠프'
최고관리자
2024-09-06
이번 ‘별밤캠프’는 성송면 ‘성송판굿행복센터’시설의 운영에 있어 지역민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외부와의 관계형성을 통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성송면의 고유한 정서와 농촌과 농업을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기획한 성송행복협동조합이 주관하고,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하여 7월 27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도시민과 고창지역 총 11가족의 39명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성송행복협동조합 강호석 대표는 “성송면을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송은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모두가 한가족처럼 행복하게 사는 지역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지역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 연계, 오고가다 고향처럼 찾아오는 정을 나누는 사람과의 관계가 잘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라는 말로 도시와 농촌의 관계맺기를 강조하였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김현정 센터장은 고창군 성송면을 찾아오신 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덥지만 고창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고창의 인심과 농촌을 경험하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는 말로 환영인사를 건넸다. 그 밖에도 고창군청 관계자들과 성송면 관계자들이 모두 나와 고창에 오신 것을 환영했다.
성송면의용소방대, 성송면방범지구대, 성송교회 등 지역단체들이 함께 해준 풍성한 캠프였다.
이로인해 성송면과 배후마을의 활성화가 되길 소망한다.
성송행복협동조합 강호석 대표는 “성송면을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송은 적은 인구가 살고 있지만 모두가 한가족처럼 행복하게 사는 지역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지역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농산물 연계, 오고가다 고향처럼 찾아오는 정을 나누는 사람과의 관계가 잘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라는 말로 도시와 농촌의 관계맺기를 강조하였다.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김현정 센터장은 고창군 성송면을 찾아오신 분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덥지만 고창의 날씨보다 더 뜨거운 고창의 인심과 농촌을 경험하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는 말로 환영인사를 건넸다. 그 밖에도 고창군청 관계자들과 성송면 관계자들이 모두 나와 고창에 오신 것을 환영했다.
성송면의용소방대, 성송면방범지구대, 성송교회 등 지역단체들이 함께 해준 풍성한 캠프였다.
이로인해 성송면과 배후마을의 활성화가 되길 소망한다.